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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 지화문

soeoqw 2023. 6. 19. 1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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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의 서남쪽에 있는 조선시대 성문

해발 370m

조선 선조와 인조2년(1624)에 다시 지어졌고

남문은 1779년(정조3) 성곽을 보수할 때 함께 개축하면서 지화문으로 불리기 시작

성문은 높이 4.75m, 폭 3.35m, 길이 8.6m의 홍예문으로 홍예기석 위에 17개의 홍예석을 쌓아 만듬

병자호란 때 인조가 이 문을 통과하여 피신해 들어왔다고 전해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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